과학책이라기보단
철학책처럼 느껴졌다
천천히 감동으로 몰아치는 빌드업이 장난 아님
고전을 읽으면서 느끼는 거지만 좋은 책은
지식의 전달과 더불어 감동과 교훈을 주는 글빨이 상당히 좋음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됐다
"처음에 몇몇 또는 하나의 형태로 숨결이 불어넣어진 생명이
불변의 중력 법칙에 따라 이 행성이 회전하는 동안 여러 가지
힘을 통해 그토록 단순한 시작에서부터 가장 아름답고
경이로우며 한계가 없는 형태로 전개되어 왔고
지금도 전개되고 있다는, 생명에 대한 이러한 시각에는
장엄함이 깃들어 있다."
철학책처럼 느껴졌다
천천히 감동으로 몰아치는 빌드업이 장난 아님
고전을 읽으면서 느끼는 거지만 좋은 책은
지식의 전달과 더불어 감동과 교훈을 주는 글빨이 상당히 좋음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됐다
"처음에 몇몇 또는 하나의 형태로 숨결이 불어넣어진 생명이
불변의 중력 법칙에 따라 이 행성이 회전하는 동안 여러 가지
힘을 통해 그토록 단순한 시작에서부터 가장 아름답고
경이로우며 한계가 없는 형태로 전개되어 왔고
지금도 전개되고 있다는, 생명에 대한 이러한 시각에는
장엄함이 깃들어 있다."
ㄱㅅ
혹시 진화에 더 관심있으면 핀치의 부리 추천해. 한 과학자 부부가 44년간이나 추적 관찰한 끝에 자연속에서 진짜로 새로운 종이 탄생하는 과정을 목격한 얘기를 담은 책이야.
오오 종의 기원 감동 먹어서 이쪽 책 찾아보고 있던 중임 구매해서 읽어 보겠음 ㄱㅅ
책 자체가 다윈에 대한 헌사이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