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성이 탐나긴 한데,


움베르토 에코 벽돌 몇 권 읽었던 기억으론


서재에서만 본다고 해도 너무 무겁고,


손이 잘 가지 않음.


분명히 종이책을 소유하는게 굉장히 좋고


4권+2권(출간예정) 나란히 책장에 꽂아두면 


보기만 해도 배부르고 좋을 것 같긴한데, 


반대로, 이미 책이 너무 많기 때문에ㅠ 


이걸 읽을 정도면 이미 장서가 꽤 많은 독자라는 걸 알고


전자책 동시 출간해준 민음사에 무한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