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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본인이 소설보다는 희곡 취향인지 알 것 같음

보여줄 수 있는 건 말하지 않는다
언어는 겉치레일 뿐이다
언어보다 중요한 건 행동, 행동보다 중요한 건 동기
무대라는 굉장히 구체적인 필드, 즉 '현장'의 존재

소설이라고 못하겠냐마는 그래도 이쪽이 훨씬 더 전문적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