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디씨 포함) 히어로 코믹스는 몇권만 읽어서는 큰 재미를 느끼기 힘듭니다. 출판 시스템과 그에 따른 스토리전개 형식 자체가 우리나라나 일본과는 굉장히 다른데다가, 1930년 첫 코믹스 시작때부터 지금까지 주욱 이어져 온 기본 큰 얼개의 바탕 안에서 개별 이벤트들이 발생하고 그런 오랜 이벤트들을 거쳐오면서 각각의 캐릭의 성격 성향들, 그리고 상대 캐릭과의 상성등이 쌓이고 쌓인지라...개인적으로는 시공사에서 마블디씨 코믹스를 첫 정발해준 때부터 대략 6년간 전부 사들여 보았습니다만 실제로 재미를 느끼기까지는 덕질을 시작한지 족히 1년이 지난 시점부터 였습니다. 배경지식이 어느정도 쌓인시점이 그즈음 이었거든요
빵집습격사건(rokiz)2018-06-30 14:31
...반가운 마음에 좀 사족이 길긴 했네요. 개인적으로 스파이디 데드풀 조합은 별로 였습니다. 그래도 데드풀 케이블 얼티밋 컬렉션보다는 낫습디다...
마블 (디씨 포함) 히어로 코믹스는 몇권만 읽어서는 큰 재미를 느끼기 힘듭니다. 출판 시스템과 그에 따른 스토리전개 형식 자체가 우리나라나 일본과는 굉장히 다른데다가, 1930년 첫 코믹스 시작때부터 지금까지 주욱 이어져 온 기본 큰 얼개의 바탕 안에서 개별 이벤트들이 발생하고 그런 오랜 이벤트들을 거쳐오면서 각각의 캐릭의 성격 성향들, 그리고 상대 캐릭과의 상성등이 쌓이고 쌓인지라...개인적으로는 시공사에서 마블디씨 코믹스를 첫 정발해준 때부터 대략 6년간 전부 사들여 보았습니다만 실제로 재미를 느끼기까지는 덕질을 시작한지 족히 1년이 지난 시점부터 였습니다. 배경지식이 어느정도 쌓인시점이 그즈음 이었거든요
...반가운 마음에 좀 사족이 길긴 했네요. 개인적으로 스파이디 데드풀 조합은 별로 였습니다. 그래도 데드풀 케이블 얼티밋 컬렉션보다는 낫습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