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설이랑 모순이랑 다른거 아님? 댓글에 역설이랑 모순이랑 같은거라고 지식이 부족하다고 다들 비웃으시던데 ㅎ ㅎ..
난 역설을 "힘주어 주장함"의 뜻으로 보고 지적한게 아니었음.
역설을 "모순이 되는 거 같아 보여도 그 안에 말하고자 하는 바가 있는 논증"의 뜻으로 쓰였다고 봐서 지적한거임...
내가 아는 역설 뜻이 이 두 가지거든. 상대방의 주장이 논리에 맞지 않다고 소리치는 대사가 "역설입니다! 대단한 역설이에요!"로 번역됐는데(다른데서는 궤변입니다!로 번역한 거같음), 옳게 번역할려면 "궤변입니다!"나 "모순입니다"로 했어야 하지 않나 싶다는 글이었음. 궤변입니다가 제일 조은듯.
역설은 논증이나 표현의 방법 중 하나임. 분명 상대방 주장이 논리적으로 잘못되었다고 소리치는 장면인데 "대단한 역설입니다" 라고 번역하면 단어의 의미상 상대방 의견에 반대하는걸로 보이지 않는다고 생각했음.
내가 역설이 다의어인걸 모를만큼 멍청하지는 않아 이사람들아...
그리고 패러독스=모순=역설이라는 댓도 있던데 패러독스는 역설이랑 같은말이고 모순은 contradiction임. 아주 헛똑똑이들이 넘치는거같네 에휴
니가 주장한대로 어떤 인물이 자신의 말을 비틀거나 반대되는 말을 함으로서 어떤 통찰력을 보여준게 아니라 그냥 횡설수설한거라면 모순이 맞겠지
그게 뭔 작품인지는 모르겠다만
서로 별 일도 아닌거에 너무 힘빼지 말자
어떤 넘이 모순이랑 역설이랑 같은 거라 한겨 ㅋㅋㅋㅋ 대체 어떤 넘이냐 ㅋㅋㅋㅋ 시바 수준 ㅋㅋ
이건 학교다닐 때 꽤 강조해서 배우는 건데. - dc App
니가 역설을 무슨 뜻으로 보고 지적했든지 간에 설득력 없는 건 마찬가지다.
어떤 멍청한 애가 모순=역설 이라는겨? - dc App
115.40/이유를 대셈
ㄴ 저 위의 본문은 모순이 되었건 역설이 되었건 논의에 아무런 차이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