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 한 가운데에 영국에는 솔즈베르이 존이라는 사람이 살았다. 


그는 모든 지식이 실천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자연에 대하여 활동하든지 우리의 의무를 행하든지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은 

무엇이나 쓸데없다. 

우리의 참된 선은 경건한 생활에 있다. 

우리는 교회의 교리들을 증명할 수 없다해도 그것들을 믿어야 한다

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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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태도는 중세 말 ~ 근대 초 철학이 신학에서 독립하는 명분이었으며,

또한 20세기 들어서 영미철학계의 실용주의적 태도의 뿌리와 같다.


결국 어떤 시대이든, 인간은 비슷한 생각을 한다. 단지 표현방식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 

제 아무리 과학기술이 급속하게 발전한 들 인간의 사고방식은 변하지 못한다. 

그래서 인간인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