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한것도 아닌데 전집 몇번 읽고 좆문가 행세 한다거나
그냥 저냥 읽을만한 베셀 고전이랑 비교하면서 억까 하거나
작가가 특정 성향 노골적으로 드러내면 혐오하거나
고전 노잼이고 지루하다고 까면 뭐가 어쩌고 문학사 어쩌고 당대의 어쩌고 쉴드치는게
대단한 평론가들 모임 아님?
그냥 저냥 읽을만한 베셀 고전이랑 비교하면서 억까 하거나
작가가 특정 성향 노골적으로 드러내면 혐오하거나
고전 노잼이고 지루하다고 까면 뭐가 어쩌고 문학사 어쩌고 당대의 어쩌고 쉴드치는게
대단한 평론가들 모임 아님?
근데 그게 요즘 이 나라 비평가긴 하잖아
아마추어는 뭔 주장을 싸든 책임과 의무로부터 면역이란다 비평가는 돈 받고 일하는 프로잖아
그래도 독붕이 보다는 비평가가 말 잘하자너
독자로서의 입장이랑 돈받고 비평 쓰는 거랑 동일선상에 놓기는 좀 그렇지 않냐 독자들 의견을 비평이라고 보기는 힘들ㅈㄱ
비평이랄게 굳이 수준 높아야 하나 독후감도 하나의 비평이지
자기 말에 어느 정도의 권위를 주장하고 얹느냐의 차이지. 병신글 싼다고 생각하고 병신글 싸는 거랑 비평가 꼬리 달고 남의 작품에 준엄하게 병신같은 심판 내리는 거랑 다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