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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틜른 아크바르가 처음나와서 아 이작가 뭐지뭔가 심오한게 있는거 같기는한데 이해가 하도 안되서 접을려고했는데 알모타심을 찾을려고하는 스토리가 엄청 몰입이 잘되서 한작품만 더읽고 생각하기로 했는데 돈키호테의 저자읽고 이작가가 책의 문자가 같아도 쓰는사람에대해 그책의 느낌이 달라질수있다고 생각하는 그의사상에 공감하면서 읽었던거같다. 그리고 원형의 폐허들은 음, 솔직히 소재가 뭔가 넷플릭스 단편드라마에 나올거 같았음 ㅋㅋ 바빌로니아의 복권은 원티뉴라는 영황에 나오는 방직기 예언 같았음 이두개의 작품은 친숙한만큼 엄청 집중하면서 읽었던거같다. 그리고 바벨의 도서관은 엄청 짧은 분량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육각형의 무한한 도서관에 있는듯했고, 두 갈래로 이어지는 오솔길들의 정원은 바빌로니아의 복권처럼 언제나 많은 우연처럼 시간 속 선택이 또다른 두갈래의 오솔길을 만들고 끝없이 이어지는 소설에대해 흥미롭게 읽었고 근데 마지막에 주인공이 앨버트를 죽이고 그 죽인이유가 상부한테 앨버트라는 도시에 보고하기 위해서는 앨버트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을 죽일수밖에 없었다라는게 이해가 안됐음. 내가 뭐 읽다가 놓친거 같은데 댓글로 좀 알려주셈 주인공의 충동으로 죽인건가? 그래서 계속 끝없는 시간동안 후회하고있는 건가?
픽션 아니면 알렙인가 그 단편집?
ㅇㅇ 민음사 픽션들 읽고있는데 재밌더라고
형 태그 감상으로 바꾸거나 제목에 스포 좀 달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