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 싫어하는 사람은 다 있다. 근데 채식주의자는 인터네셔널가지고 멘부커상! 이지랄하니까 괜히 싫음;;
익명(118.36)2018-07-01 18:02
이게 재밌고 재미없고는 수준 문제는 아님
익명(211.36)2018-07-01 18:12
다만 이게 무슨 대단한 소설이라고 씨부려대는 건 수준 문제 맞고
익명(211.36)2018-07-01 18:13
ㅇㅎ - dc App
ㅁㄴㅇㅁㄴㅇㄴㅁ(gonghoo2)2018-07-01 18:13
바둑을 좋아하는디. 바둑격언에 '상대방의 집이 커보이면 진다'라는게 잇다... 그래서 나는 집이 커보일때에도 안커보인다고 나를 속임... 솔직한 애들은 특공대 투입해서 다 때려부수거나 전멸당함.. 수도없이 당해보구 나서 '상대방의 집이 커보이면 진다'라는 걸 진짜루 알게됨... 나는 나두 진짜루 알고 잇다고 또 속임 ㅋㅋ ... 너는 최소한 나보다 하수는 아니다
익명(175.255)2018-07-01 18:45
ㅎㅎ
익명(123.248)2018-07-01 19:07
호불호가 갈린다기 보단 한국인 독서률 낮은 거 알잖아? 독서 한다고 해도 평소 독서 안 하는 이들이 상 받았다는 소식만 듣고 읽은 거
익명(123.248)2018-07-01 19:07
그러니 내용이나 그 소설이 말하는 맥락을 이해 할 수 있겠나? 그냥 처제가 형부가 몸에 문신 그리고 그짓했다는 것만 뇌속에 박히겠지
익명(123.248)2018-07-01 19:08
바로 옆집 사는 사람도 모르고 아랫집 이해도 못하는 한국 사회에서 퍽이나 주인공 영혜가 왜 그러는지 이해 하겠다ㅎㅎㅎ ㅎ 걍 미친년 나온는 소설이네~ 그러고 말지'
익명(123.248)2018-07-01 19:09
이상문학상을 받았는데 수준이 낮을 리 없지. 다만 나도 그 정도로 열광할 소설인지는 의문이다
1(115.40)2018-07-01 19:27
마냥 행복하게 자랐거나 타인에게 관심 없는 냉철 냉혈 독고다이라면 그런 문학에 관심이 없을 수 있지. 따지고 보면 남의 집 가정사니까.
익명(123.248)2018-07-01 19:41
이런 책을 두둔한답시고 뱉는 말들은 하나같이 저런 식이네. 독서 좀 해본 사람들 눈에도 별로였으면 어쩔건데? 이 작품이 맨부커상을 못 받고 계속 묻혀있었어도 같은 말이 나올수 있을까? - dc App
익명(enrode)2018-07-01 19:43
국내 문단은 이미 썩었고 국내 출판 시장도 사재기 문화로 골머리지 좋은 책이 못 뜨고 스타 작가만 배출하는 식이니까
익명(123.248)2018-07-01 19:47
한강처럼 희미한 작가가 이 출판 시장에서 빛을 보지 못했던 건데 다행히 맨쿠버상으로 수면 위에 떠올라 그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는데, 그거에 또 작품성 별로라고 얘기한다면 적어도, 현 출판시장에서 어떤 작품이 그럼 뛰어난 건지 말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그래야 비교가 되지.
익명(123.248)2018-07-01 19:49
근데 대부분 막무가내식 비판을 하면서 딱히 비교한답시고 내놓을 수 있는 작품도 없단 말이지. 깎아 내리기는 하면서도 다른 작품을 거론하진 못한다는 거. 기껏해야 세계적인 고전 문학을 꺼내들 뿐인데 그렇다면 그는 발전 가능성을 보기 보다는 매우 보수적인 입장으로 보인다.
익명(123.248)2018-07-01 19:50
근 5년 동안 국내 출판 시장에서 이슈된 소설 중에 채식주의자 수준의 작품이 있었을까?
익명(123.248)2018-07-01 19:51
확실히 지금의 출판시장은 암울하다. 견줄 작품이 딱히 없음. 그래서 '이 책만은 다르겠지'하는 기대로 읽었다가 누구는 만족하고 또 실망하기도 하는거지. 그들이 비판을 한다면 실망하게 된 나름의 이유가 있기 때문임. 마냥 막무가내로 구리다고 혹평하는 것뿐만 아니라. 그런 것까지 시야 좁은 전형적인 한국인으로 싸잡아 말하는 건 곤란함. - dc App
익명(enrode)2018-07-01 20:37
ㄴ 그냥 막무가내로 구리다고 혹평하는 게 아니라 실망하게 된 그 나름의 이유가 있다면 단 하나라도 얘기해 봐. 이유 하나 얘기하지 않고 까기만 하는 게 막무가내지 그럼 뭐야? 네 언행이 타인에게 어떻게 해석되는지 먼저 생각해봤으면 좋겠네. 어쨌든 이유가 있다는 거니까 이유 좀 말해봐. 실망해서 혹평한 그 나름의 이유란 걸 말야.
그냥 네가 재밌으면 된 거지 굳이 수준운운할 필요있음?
ㄴ 바보된 느낌이라 - dc App
채식주의자 호불호엄청갈려서 그럼
뭐든 싫어하는 사람은 다 있다. 근데 채식주의자는 인터네셔널가지고 멘부커상! 이지랄하니까 괜히 싫음;;
이게 재밌고 재미없고는 수준 문제는 아님
다만 이게 무슨 대단한 소설이라고 씨부려대는 건 수준 문제 맞고
ㅇㅎ - dc App
바둑을 좋아하는디. 바둑격언에 '상대방의 집이 커보이면 진다'라는게 잇다... 그래서 나는 집이 커보일때에도 안커보인다고 나를 속임... 솔직한 애들은 특공대 투입해서 다 때려부수거나 전멸당함.. 수도없이 당해보구 나서 '상대방의 집이 커보이면 진다'라는 걸 진짜루 알게됨... 나는 나두 진짜루 알고 잇다고 또 속임 ㅋㅋ ... 너는 최소한 나보다 하수는 아니다
ㅎㅎ
호불호가 갈린다기 보단 한국인 독서률 낮은 거 알잖아? 독서 한다고 해도 평소 독서 안 하는 이들이 상 받았다는 소식만 듣고 읽은 거
그러니 내용이나 그 소설이 말하는 맥락을 이해 할 수 있겠나? 그냥 처제가 형부가 몸에 문신 그리고 그짓했다는 것만 뇌속에 박히겠지
바로 옆집 사는 사람도 모르고 아랫집 이해도 못하는 한국 사회에서 퍽이나 주인공 영혜가 왜 그러는지 이해 하겠다ㅎㅎㅎ ㅎ 걍 미친년 나온는 소설이네~ 그러고 말지'
이상문학상을 받았는데 수준이 낮을 리 없지. 다만 나도 그 정도로 열광할 소설인지는 의문이다
마냥 행복하게 자랐거나 타인에게 관심 없는 냉철 냉혈 독고다이라면 그런 문학에 관심이 없을 수 있지. 따지고 보면 남의 집 가정사니까.
이런 책을 두둔한답시고 뱉는 말들은 하나같이 저런 식이네. 독서 좀 해본 사람들 눈에도 별로였으면 어쩔건데? 이 작품이 맨부커상을 못 받고 계속 묻혀있었어도 같은 말이 나올수 있을까? - dc App
국내 문단은 이미 썩었고 국내 출판 시장도 사재기 문화로 골머리지 좋은 책이 못 뜨고 스타 작가만 배출하는 식이니까
한강처럼 희미한 작가가 이 출판 시장에서 빛을 보지 못했던 건데 다행히 맨쿠버상으로 수면 위에 떠올라 그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는데, 그거에 또 작품성 별로라고 얘기한다면 적어도, 현 출판시장에서 어떤 작품이 그럼 뛰어난 건지 말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그래야 비교가 되지.
근데 대부분 막무가내식 비판을 하면서 딱히 비교한답시고 내놓을 수 있는 작품도 없단 말이지. 깎아 내리기는 하면서도 다른 작품을 거론하진 못한다는 거. 기껏해야 세계적인 고전 문학을 꺼내들 뿐인데 그렇다면 그는 발전 가능성을 보기 보다는 매우 보수적인 입장으로 보인다.
근 5년 동안 국내 출판 시장에서 이슈된 소설 중에 채식주의자 수준의 작품이 있었을까?
확실히 지금의 출판시장은 암울하다. 견줄 작품이 딱히 없음. 그래서 '이 책만은 다르겠지'하는 기대로 읽었다가 누구는 만족하고 또 실망하기도 하는거지. 그들이 비판을 한다면 실망하게 된 나름의 이유가 있기 때문임. 마냥 막무가내로 구리다고 혹평하는 것뿐만 아니라. 그런 것까지 시야 좁은 전형적인 한국인으로 싸잡아 말하는 건 곤란함. - dc App
ㄴ 그냥 막무가내로 구리다고 혹평하는 게 아니라 실망하게 된 그 나름의 이유가 있다면 단 하나라도 얘기해 봐. 이유 하나 얘기하지 않고 까기만 하는 게 막무가내지 그럼 뭐야? 네 언행이 타인에게 어떻게 해석되는지 먼저 생각해봤으면 좋겠네. 어쨌든 이유가 있다는 거니까 이유 좀 말해봐. 실망해서 혹평한 그 나름의 이유란 걸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