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상처와 자기파괴의 테마는 검은사슴 등의 작품에서 예전부터 계속 변주되어 사용하는데 채식주의자가 특별히 이슈될 이유가 없는거같음나는 소년이온다 가 떠야한다 생각했는디 이게 떠서 의문이었슴. 몽고반점이 이상문학상가서 그런가
소년이온다는 지극히 한국적인 정서라서 오히려 큰 이슈가 안된것같음.
한강 작가야 진작부터 유명했고 대중은 그냥 맨부커 언론에서 떠드니까 한번씩 보는건데 뒤늦게 보고 안맞으니까 말나오는것같음. 감상은 자유다만
내 지인도 사서봤다가 어려워서 당했다 하더라고. 지속적으로 읽다보니 이해된다고...
뭐 소설 자체의 문제도 좀 있긴하다만
외국에서는 오히려 소년이 온다를 더 높게 쳐주는 경향도 있다. 채식주의자는 나쁘진 않지만 그렇다고 아주 뛰어난 것도 아닌 수준임.
https://www.goodreads.com/author/show/4119155.Han_Kang
소년이온다보단 채식주의자가 한국 사회 고질병 같은 걸 담고있지 오히려 한국의 정서가 더 깃들어있다는 거.ㅎㅎ
소년이온다는 한국에서 일어난 사건이다마는 세계 어디서나 일어날 수 있고 비슷한 사례가 있는 일이고 ㅎㅎ 채식주의자 번역본은 내용이 많이 바뀐 탓도 있어 독후감이 다르기도 할 거다.
소년이온다 더 큰 상 받을거같은 예감 - dc App
내가 견문이 좁아서 그런걸수도 있지만 소년이 온다 너무 좋았음 2인칭을 쓰는 화자라던가,
나는 소년이 온다가 훨씬 더 좋았음. 그리고 기회가 된다면 소년이 온다가 오히려 외국에서도 더 먹힐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