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눈으로 감각하는 사물이 객관적 실체가 아닌 현상적 존재자이고
감각이 현존재인 인간의 내면에서 일어나는 변화일 뿐이라는데
이게 일체유심조 같은 것을 말하는게 아니라면
사물마다 다르게 나타나는 감각은 뭘로 설명하는거..?
그리고 그 감각이란 것은 태생적으로 내재되어 있는 그런거임?
가령 차가움은 대상에게 내재한 속성이 아니라 감각자에게 나타나는 변화일 뿐이라는데
나뉘어져있는데 고립된 실체로서가 아니고 감각으로 일깨워진 존재자로서의 만남..? 이게 야발 대체 뭔 말이냐?
감각이 현존재인 인간의 내면에서 일어나는 변화일 뿐이라는데
이게 일체유심조 같은 것을 말하는게 아니라면
사물마다 다르게 나타나는 감각은 뭘로 설명하는거..?
그리고 그 감각이란 것은 태생적으로 내재되어 있는 그런거임?
가령 차가움은 대상에게 내재한 속성이 아니라 감각자에게 나타나는 변화일 뿐이라는데
나뉘어져있는데 고립된 실체로서가 아니고 감각으로 일깨워진 존재자로서의 만남..? 이게 야발 대체 뭔 말이냐?
무슨 책임?,그리고 현상학의 내용은 조금이라도 알고 있음?
후설은 모르고 메를로퐁티는 좀 앎 책은 그림으로 보는 하이데거 저 내용이 현상학 전반을 이해하고 있어야 이해되는 그런 내용인 거?
그건 아니고, 그래도 현상학이 사태 자체로 돌아가라라는 테제여서 그걸 알고 있으면 상대적으로 이해하게 쉬울거임, 감각을 느끼고 인식하는 주체의 중심으로 기술하고 이것은 비록 주관적이지만 종내에는 주체들의 기술한 것들이 모여 객관화(얼음은 차갑다)를 거치는 것인데 이글은 그런 맥락에서 봐야할것 같음 그리고 존재 존재자 현존재의 뜻 구별은 숙지하고 있음?
ㅇㅇ 전에도 대강은 읽어서 느낌 정도는 알고 있어 근데 객관화라는 말이 잘 이해가 안되네
그래?, 사실 하이데거는 나도 해석학 때문에 오랫동안 읽었는데 현상학없이는 온전히 이해하는 힘들지 존재와 시간은 읽어 봤니? 존재와 시간에서 위글의 내용이 나왔거든 그거 온전히 이해했다고 말하지는 못해도 어느정도 느낌만 가져가도 나머지 하이데거의 저서를 읽는데에는 무리는 없음 물론 그것도 존재와 시간에 상대적인 것이지만
나중에 존재와 시간 관련글을 85개 정도 올릴 예정임
85요? ㅋㅋㅋ 근데 이 책에서는 하이데거가 존재와 시간에서 아이스테시스를 시각적인 것에 한정했기에 비본래성에 대한 자각이 본래성에 대한 회복으로 이어지지 못했다고 보는데 그럼에도 이러한 사유를 이어나가는 것에 존재와 시간을 읽는 것이 도움이 될까요?
존재와 시간이 83개의 절로 전개해나가고 있어서 이 밖에 다른 것들도 추가해서 85개임, 나는 하이데거를 본격적으로 공부하고 싶으면 그렇다는 것임 사실 입문은 이미 절판된 근본개념들이나 형이상학의 근본개념들 세계-유한성-고독을 추천하는데 원서로 입문할 만한 마땅한 책이 국내에 없는 것이 사실이고
사실 도움이 된다기 보다는 어떤면에서 그의 사유의 문제점이 있는 지를 면밀히 읽어 보자 이거지 한번만 읽을 책일수도 있는데 제대로 읽어야지 않겠음? 네가 말한 본래성이나 은폐성은 진리의 본질에 관하여 라는 글에 나와 있음 이것도 절판이라 국회 도서관에 신청해서 읽어 보기를
'라마찬드란 박사의 두뇌 실험실' 4장(두뇌는 어떻게 세상을 보는가), 에릭 캔델 '통찰의시대' 3장(생물학으로 본 예술 앞에서의 시각 반응)을 참고해보셔욧
이야 마침 통찰의 시대 집에 있어용 감사합니다 집가서 읽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