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눈으로 감각하는 사물이 객관적 실체가 아닌 현상적 존재자이고
감각이 현존재인 인간의 내면에서 일어나는 변화일 뿐이라는데
이게 일체유심조 같은 것을 말하는게 아니라면
사물마다 다르게 나타나는 감각은 뭘로 설명하는거..?
그리고 그 감각이란 것은 태생적으로 내재되어 있는 그런거임?
가령 차가움은 대상에게 내재한 속성이 아니라 감각자에게 나타나는 변화일 뿐이라는데
나뉘어져있는데 고립된 실체로서가 아니고 감각으로 일깨워진 존재자로서의 만남..? 이게 야발 대체 뭔 말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