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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만 카피한게 아니라

문학도 카피했다고 확신했는데


도입부의 압도적인 퀄리티를

중반에 말많은 케릭터의 장광설로 조져놓은뒤

깔끔하게 설득력없는 마무리로 소설을 구성을 쓰레기로 만들어버림


근데 이 말많은 케릭터가 정말 신랄할떄는 카타르시스가 있는데

대부분은 진짜 주둥아리를 틀어막고 싶을정도로 소설구조와 진행을 파괴시켜버리는 

지루한 토악질에 불과함 어떻게 저 말을 상대방이 다 듣고 있나 하는 의문이 생길정도로



니체와 프로이트가 무척 좋아했다는 것과

도박에 미쳐 크게 잃었고 짧은 기간에 방대한 분량의 책을 썼다는

공통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