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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만 카피한게 아니라
문학도 카피했다고 확신했는데
도입부의 압도적인 퀄리티를
중반에 말많은 케릭터의 장광설로 조져놓은뒤
깔끔하게 설득력없는 마무리로 소설을 구성을 쓰레기로 만들어버림
근데 이 말많은 케릭터가 정말 신랄할떄는 카타르시스가 있는데
대부분은 진짜 주둥아리를 틀어막고 싶을정도로 소설구조와 진행을 파괴시켜버리는
지루한 토악질에 불과함 어떻게 저 말을 상대방이 다 듣고 있나 하는 의문이 생길정도로
니체와 프로이트가 무척 좋아했다는 것과
도박에 미쳐 크게 잃었고 짧은 기간에 방대한 분량의 책을 썼다는
공통점
발자크는 진짜 레전드다
도끼가 발자크 영향 많이 받았지. 발자크는 고리오 영감을 봐야 함. 역사상 가장 위대한 소설 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