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역사 교육은 이제 잠시 멈춰야 한다.


특히 쓰잘데기 없는 이데올로기적 논란은 그만둬야 한다.


더이상 일제강점기에 누가 잘했니 잘못했니 이런 소모적인 논쟁은 멈춰야 한다.



이제 우리는 사실상 세계 시민으로써, 세계 시민 답게 그 근간을 이루는 역사에 대해 배워야 한다.


미국 애들이 아메리카 대륙이랍시고 마야 잉카 아즈텍만 배우고 있냐?


세계 시민 답게 그리스로마부터 시작해서 그 뼈대 사상을 배우고 있다고 본다.


수레 바퀴도 몰랐던 아메리카 대륙 문명을 본격적으로 배우는게 무의미 하듯이, 


한국 역사는 비중을 축소하여 로컬 문명으로서의 역할만 남겨두고, 세계 시민으로서 근본 사상들을 배워야 한다.


세계 역사라고 하니 아직 오리엔탈리즘에 빠져 있을 수 있는데, 외계 문명 만난다 치자.


우린 그저 지구 문명인거다.



부산 사람들이 신라시대 경주 문화만 빤다면 우스을것이다.


마찬가지로 한국 사람들이 한국 역사만 빨면 안되고, 세계 시민으로서 근본적인 인류 주류 역사를 주로 배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현재 한국사 비중 8, 세계사 비중 2라고 보면


그리스로마부터 이어온 세계 역사 비중을 8, 한국 역사를 2로 둬야 한다고 본다.



한국 시민 의식이 후진 이유가, 그리스로마 철학을 겉핥기로 배우는데 있다고 본다.


이과생은 그나마 배우지도 않는다.


2000년 왕조 국가 역사만 달달 외우게 시키고, 30년 반일 감정만 싹틔우다 갑자기 민주주의 해라 하는게 말이 되냐?



책이야기 : 새로운 서양 문명의 역사 책 좋다. 스터디 하고 싶다. 나름 이과 중에선 공부 잘한 집단인데 주위에선 서양사 전혀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