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둘이 되게 사이안좋게?묘사되던 도입부와달리
읽으면읽을수록 서로의지하는게 느껴지고
모모 나이를 어리게알려준이유가 너무슬픔 ㅠㅠㅠㅠㅠ
치매소재는 클리셰인데 ㅈㄴ슬프게잘쓴소설인듯
그리고 소설속 주변인물들이 대부분 사회의 약자들인데
따뜻하게 서로 도와준다는설정도너무좋다
언젠가 드라마작가가되면 꼭 이렇게 아름답고 쓸쓸하면서도
따뜻한이야기를 쓰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