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 회색인, 화두
최인훈 본인이 광장과 화두의 작가로 기억되고 싶다고 했던만큼 , 화두의 위치는 광장에 비빈다고 생각하고
제목부터가 '회색인'인 회색인이 최인훈 문학의 화룡정점이라고 할 수 있음
이 3개만 읽어도 거진 6할 이상은 읽었다고 봄
최인훈 본인이 광장과 화두의 작가로 기억되고 싶다고 했던만큼 , 화두의 위치는 광장에 비빈다고 생각하고
제목부터가 '회색인'인 회색인이 최인훈 문학의 화룡정점이라고 할 수 있음
이 3개만 읽어도 거진 6할 이상은 읽었다고 봄
난 최인훈 하면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이 제일먼저 생각나던데 그건 별루??
내가 말하는 기준은 최인훈의 문학세계에 국한됨. 글 자체만 보면 서유기, 태풍, 구보씨 같은 작품들오 좋지
어떤 작가한테 읽어야될게 3개 이상 된다는건 존나 대문호라는 뜻인데 ㅎ
최인훈 정도면 대문호 맞지. 실력으로나 문학사적으로나,최인훈의 작품은 작가만의 경험이 있었기에 나올 수 있었던 케이스임
https://youtu.be/u3NsOBSDTck
최인훈:
한국문학사에서 내 소설이 다 잊혀지는 한이 있더라도 희곡이 기억됐으면 좋겠다
나는 이 발언이 아직까지 의문임. 최인훈은 희곡보다 소설의 형식이 더 어울린다고 봄
나도 회색인이 제일 좋아
최인훈 선생님 자기 소설이 최고라고 여겼던 사람임ㅋㅋㅋ 수업시간에 자기 소설로 수업했늠데 만약 자기 책 안들고오면 걍 교실 나갔다고 하더란ㅌㅋㅌ - dc App
광장은 당연한 거고, 회색인 있나 궁금해서 들어왔는데 역시 ㅎㅎ 화두는 안 읽어봤는데 알려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