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Rutlandbaconsouthamptonshakespeare or another poet of the same name in the comedy of errors wrote Hamlet he was not the father of his own son merely but, being no more a son, he was and felt himself the father of all his race, the father of his own grandfather, the father of his unborn grandson who, by the same token, never was born, for nature, as Mr Magee understands her, abhors perfection.
러틀란드베이컨사우샘프턴셰익스피어 혹은 저 [실수 연발]속에 동명이인의 시인이 [햄릿]을 썼을 때, 그는 그저 자기 자식의 아버지가 아니지만 더는 아들도 아니어서, 그는 모든 인류의 아버지, 그 자신의 할아버지의 아버지, 아직 태어나지 않은 손자의 아버지였다는 것이었고 스스로도 그렇게 느꼈던 것이고, 같은 의미로, 손자가 결코 태어나지 않았던 것은, 매기가 이해했듯 자연은 완벽을 혐오하기 때문입니다.
이게 무슨 개소리냐
셰익스피어 대필 논란에 대한 이야기임
셰익스피어는 인적 사항이 항상 모호했어서
영미권 머튽문호임에도 불구하고 이색기 실존한놈 맞냐라는 논란에 시달림
그리고 저 이름들은
<햄릿> 의 대필 작가로 제시된 사람들임
프란시스 베이컨
사우샘프턴 경
등등...
물론 음모론이지만 워낙 좋은 가십거리중에 하나라서 조이스가 가져다 쓴걸겨
그리고 저 아버지와 아들, 할아버지 이야기는 작품 내내 변주되서 나타나는데 (첫 등장은 텔레마코스로 기억)
아마 블룸 (아버지) 스티븐 (아들) 구도를 상징화해서 '아버지' 혹은 그의 결핍이 드러나는 햄릿으로 은유했을 가능성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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