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말고 만화로 봤는데
여친 바람으로 깨지고 상심해서 히키코모리할 때
멍하니 그 만화를 보면서 이겨낼 수 있었음
그거 본 뒤 게임 마영전도 하고 다크소울도 하면서
시간을 보내다 보니 그럭저럭 견뎌질만하더라
좋은 추억이 아니네....
여튼 도움이 됐었다.
킬링타임용 불쏘시개도 꼭 나쁘기만 한 건 아니다
책에서 너무 많은 걸 바라지 말자
때때로 쌈마이한 킬링타임용 소설이나 영화가 힐링이 되기도 하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