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사람이 이렇게 글을 쓰지?'싶을 정도의 필력을 느끼게 됨그 쫀득쫀득한 대사의 티키타카며독자의 머리를 뒤흔드는 서사의 충격이며현실과 맞닿아 있는 시사성이며...필립 로스는 진짜 문학의 신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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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미국문학에 콩깍지 씌인 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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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핀천
이 글 보니까 로스 충동구매 마렵네 미국의 목가랑 세버스의 극장 중에 하나 읽어보려는데 뭐가 더 잼남?
새버스는 안 읽어서 모르겠는데 미국의 목가가 입문으로 좋을 것 같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