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음기 파트 중간까지 읽다가 시험기간에 집중해서 읽을 수 있는 책은 아니라 느껴서 하차했긴 한데 '인간이 매체를 만들어간다'가 아니라 매체가 인간을 구성한다는 관점이 확실히 재밌긴 했음

푸코의 지식의 고고학을 단 한 문단으로 날려버리는 것도 좋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