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주 작품 전부.
박정희 전두환이랑도 친구 먹던 씹인싸 딜레탕트라 가난이니 머니 그런 구질구질한 거 별로 안 좋아했음.
제자가 서울시장이어서 온갖 호사를 다 누리고 살았는데, 당시 서울에 2대밖에 없던 볼보를 타고 다님.
김수영 시인과 한잔 걸치고 차로 바래다주겠다 했는데, 김수영이 "너 같은 부르주아 차에는 안 탄다!" 라며, 취한 채로 걸어가다가 버스에 치여 사망...
아... 그저 좆 병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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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이병주는 친구 리영희에게 가서 "나 때문에 김수영이 죽었다..."고 자책. 리영희는 김수영을 못 만난 채 죽어서 몹시 아쉬워 했다고.
가난도 없고 반지하도 없고 촛불중을 제외하면 진정한 의미의 인물도 없는 칠조어론 ㅇㄷ?
분명 가난도 없고 반지하도 없는데, 박상륭 세계에선 국문학 특유의 굶주림 같은 게 느껴진단 말이지...
근데 이병주는 권력층이랑 지내면서도 일반인들이랑도 친하게 지내지 않았음 ?
위로는 대통령 아래로는 거렁뱅이들까지 어울려다녔다 했으니... 그런데 윗짤에 나왔듯이, 가난을 소재로한 한국문학이 워낙 많아서 일부러 그 소재는 피해서 썼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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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이병주는 운전기사를 두고 있었음. 그정도는 있어야 어디가서 대통령 친구라 으스대지 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