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학급문고에 있었던 책들인데 어릴때보고 되게 신선한 충격 받았던 작품들임..지금 생각해도 단순 아동용 책이 아니었던거 같은데 너무 오래전이라 책 내용도 정보도 가물가물하고 기억나는건 한 출판사에서 시리즈 같은걸로 낸 책이었고 책 앞뒤가 양장이라고 하나? 딱딱했는데 두께는 책 한권당 두껍지 않았고 이 시리즈 자체를 찾고 싶은데 

기억나는 내용은 

1. 노아의 방주 이야기

홍수가나서 세상이 거의 다 잠겨가는데 어떤 농장과 집에 사는
가족이 있음. 여기 막내아들이 주인공인데 가족들은 위기의식도 없고 홍수가 나던말던 집이 잠기던 말던인데 혼자 헛간에서 뭘 계속 만드는데 그게 알고보니 방주이자 우주선이었음. 마지막엔 농장에 있는 동물들이랑 가족들 다 태우고 잠긴 집 떠나면서 끝 

2. 어떤 의사(매드사이언티스트 느낌)가 어떤 일의 대가로 "호버크래프트"를 받는 내용

3. 썰물의 한 바다에서 어떤 사람이 그림을 그리고 있음. 화자가 다가가서 무슨 대화를 나누다가 (아마 인생에 관한) 밀물이 들어와서  접으면서 끝 

저게 전부 각각 다른 권이었던거 같음 


또 찾는게 있는데 켈트신화를 다룬 삽화가 있는 책인데 어린이가 보기엔 좀 그런 잔인한 묘사도 있었고 강렬한 내용이 있는 책이었음 기억나는 큰 이야기는 어떤 켈트의 영웅? 적인 존재가 달리기 시합 같은걸 하는데 어떤 여자의 원한으로 결승에 도달하지 못하는 뭐 그런 내용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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