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으로서의 소설가랑
수리부엉이는 황혼에 날아오른다 를 읽고 느낀 점인데

하루키는 이야기의 서사 같은건 전혀 신경을 안 쓴다고 하더라고.
첫째도 둘째도 문장이 가장 중요하다고
최선을 다해서 리드미컬한 문장을 적으려고 노력한다 하더라고.
어떤 소설을 쓸지도 어떻게 정하냐니깐
그냥 이를테면
그곳은 어느 여름날 시원함 바람이 부는 언덕이었다
처럼 그냥 자기한테 떠오르는 문장을 써서 이어간다던데..
이게 소설을 어느정도 공부를 해야되는 입장에사
하루키 책이 읽을만한 책인지는 좀 의문이네
아 그래도 무적의 야스머신이 재밌기는 함 솔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