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뛰어난 글이란

1. 하던 걸 기가맥히게 잘 하거나

2. 신박한 걸 보여주거나

인데, 1번이 2번보다 힘들다보니 점점 문학이 서사보다는 문장을 깎는 기술적 영역에 치우치게 되고, 그러다가 난해함 자체에 매몰되기도 하고, 포스트뫄든 사조는 이를 부추기고.. 그런 거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