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입니다.
독서 토론 수업 신청했어요.
1. 내가 원하는 것을 나도 모를 때- 전승환
2.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 존 그레이
3. 아몬드 - 손원평
4. 2030년 미래모습
5. 한스푼의 시간- 구병모
6. 아일랜드(2005)
7.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 했다. -하완
이렇게 책 리스트가 있는데,
아일랜드 영화로 본 거 빼고는 다 처음보는 책들인데..
혹시 이 책들 중에서 읽어보셨다거나 아시는 분 계신가요?
보통 이러면 책 구매하는 것보다 빌려서 읽는 게 낫겠죠?
다른 책은 안 읽어 봤는데, 화성남 금성녀는 그릇된 선입견을 주는 좋지 않은 책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 점이 오히려 신청한 수업의 성격과 맞을 수도 있겠네요.
오홍 그렇군요. 그렇다면 역시 책 구입보다는 대여가 나을 것 같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구매하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왜냐하면 본격적으로 토론하게 되면 신청도서 대부분 빌리기 어려워져서
학교 도서관은 아마 그럴 것 같구, 저는 학교랑 거리가 좀 있고 집 근처 도서관에서 빌리려구요. 검색해보니 자료가 넉넉하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토론할만한 책은 안보이는데. 설마 교수가 지도하는 수업임?
네ㅋㅋ 선정 기준은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교수님이 아마 취향따라 고르신 게 아닌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