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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오랜만에 다시 보고 싶어서 안좋은 평가에도 불구
내가 직접 읽어보고 판단하겠다는 생각에 빌려왔는데
정말 좀 그렇네..
암만 처음 읽는 사람들,초보자들 위주로 타겟팅 했다 해도 동탁의 말끝마다 그랬엉? 뭐했엉? 엉엉거리는 말투..
여포는 뒤질때 초선아 오빠가 미안하다!! 이지랄하면서 뒤지질않나..
몰입이 안됌 걍
2권으로 줄여서 어쩔수 없었겠지만 분량을 떠나서 삼국지의 굵직한 사건들을 이어나가는 전개도 뭔가 어설픔.
얼른 마저 보고 치워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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