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후기보니까 주인공이 찌질하다고 나오네 난 지금까지 찌질함의 정의를 '남에게 악의를 가진 사람'으로 인식하고 있었나 보다 난 홀든이 참는 거도 나대는 거도 맘대로 해서 좋았음
그냥 못배운(억눌린) 쌍놈이지
찌질한 거 맞는데. 읽은지 오래 되서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기숙사 친구한테 억울하게 얻어맞고 정신승리 하는 장면 초반에 나오지 않음? 인류공통이지만 서구권에서 저런 태도는 찌질함의 스트레오타입 맞음.
얻어맞은 후에 다른행동 예를 들어 그대로 싸우거나 완전히 참고 흘려보내거나 했어도 나에겐 멋지게 느껴지지 않음 다 평등하게 느껴짐
난 셀린저가 주인공 성격을 의도적으로 찌질하게 했다는 점을 말하고 싶었던 것. 나도 순수한 인물이라고 생각함.
난 애가 모든 세상을 연극이나 장난처럼 바라보는 듯한 느낌을 받았는데
나도 책에나오는 등장인물 현실에대입하는거 안좋아해서 홀든이 찌질하다고는 생각안함
2020년대 기준으로는 찌질한게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