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노나없이 원래 영화 시나리오로 먼저 쓰이기는 했는데, 아무도 관심 안 줘서 소설로 개작해서 내놓은 거임.
그러다가 나름대로 알아주는 리틀리 스콧과 영화 한 편 찍은 게, 이제 카운슬러인데. 평론가들 왈, 막상 각본으로 읽는 것이 차라리 낫다고 할 정도라네. 대사에 하도 은유나 상징으로 써놔서 그런가.
확실히 각본과 소설은 좀 다른 영역인 것 같음.
그러고보니, 돈 드릴로도 영화 각본 쓰기는 함. 게임6 이라고 로다주하고 키튼이 나오는데. 평은 안 봐서 모름. 근데 그리 언급되는 게 없는 거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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