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같은 경우는 최단기간 경제 성장을 해온 대표적인 나라입니다.

그만큼 부작용도 있죠. 경제 성장에 비해 시민의식의 수준이 반비례 하는것.

당장 눈에 보이는 물질적 성장에만 집착해온 나머지
이제서야 인문학이다 혹은 고전을 읽어라 하는 소리가 나온다는 것 자체가 이미 한참 늦은거죠.

물론 책으로만 해결될 부분은 아닙니다.

독재시절의 주입식 교육의 잔재를 우리 윗세대 분들이
그것을 그대로 가르치려 하니까요. (물론 전부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경제성장의 원동력이 우리 윗세대라 그것은 인정하는 바입니다.
다만 그들이 살았던 시대와 지금은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하지만 인정하지 않고 자신들의 경험만이 옳다는 식으로 교육을 하는 분들이 대다수 입니다.
이것 또한 시민의식이 올바르게 발전 하지 못하는 걸림돌 중 하나라 할수도 있을것 같네요.


올바른 인성교육은 집에서 부터 시작인것 같습니다.

우리 부모님들 세대의 잘못도 없잖아 있습니다.

경쟁만을 강조하고 의무만을 강조하고
의무에 대한 권리는 뒤로 한채 말이죠.

우리가 알고 고쳐 나가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