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에 가장 톨스토이적인 소설같음 서술 방식이


첫문단의 기발함도 쩔고 주인공 캐릭터를 중심으로 한 묘사가 너무 러샤 소설 특유의 '적절' 그자체


한폭의 바로크 시대 미술같은 작품


여기저기 기발한 소품들이 숨어 있으면서 전반에 깔린 중후함과 작가로서 대단한 테크닉을 보여주지만 그게 오버스럽게 강조되지 않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