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밀한 묘사라든가 설교가 다 집중 엄청 하고 음미하면서 독해해야해서 부담스럽다
하루에 몇분 프루스트 이런식으로 읽어야 할듯
잃시찾 읽는 다른 독붕이들은 어떻게 읽음??
또 이 책 제대로 읽으려고 스포 최대한 피하느라 해설서나 프루스트 다룬 설명 같은거 안보려는 중인데 힘들어서 함 봐 볼까 싶은데(ex- 책 ‘왜 실아야 하는가’의 프루스트 파트)
읽어본 독붕이들은 이 책의 줄거리를 모르고 보는게 좋을지 알고 봐도 괜찮을지 조언 좀 부탁해
하루에 몇분 프루스트 이런식으로 읽어야 할듯
잃시찾 읽는 다른 독붕이들은 어떻게 읽음??
또 이 책 제대로 읽으려고 스포 최대한 피하느라 해설서나 프루스트 다룬 설명 같은거 안보려는 중인데 힘들어서 함 봐 볼까 싶은데(ex- 책 ‘왜 실아야 하는가’의 프루스트 파트)
읽어본 독붕이들은 이 책의 줄거리를 모르고 보는게 좋을지 알고 봐도 괜찮을지 조언 좀 부탁해
스포에 민감한 시대인 것 같다만, 사전에 어느 정도 줄거리를 파악하는 것도 괜찮다고 봐. 왜냐면 모든 책이 그렇겠지만, 그 문체에 적응되어야만 그 책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법이니까. 특히 "읽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의 경우, 처음 30페이지는 읽기 어려울 거야. 겨우 잠에 드는 이야기 가지고 30페이지를 할애하니까 말이지. 암튼, 나는 그런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어. 만화로 된 "읽시찾"이야. (링크:
https://book.naver.com/search/search.nhn?query=열화당+잃어버린+시간을+찾아서)
링크 다시 첨부함. (링크: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aver?bid=21312819)
+) "프루스트와 함께하는 여름(책세상)" 같은 책도 참고하면 좋고. 아니면 관련 논문들 열람하거나, 또 아니면 이참에 프루스트에 대해 다룬 철학을 공부해보는 것도 좋고. 나는 프루스트에 대해 제대로 이해해보려고 '라캉' '들뢰즈' '베르그손' 같은 사람들도 공부했거든.
고마워 사실 지금 꽃핀 알베르트 만나기 딱 전쯤 읽고 있어서 입문자는 아니지만 좋은 방법으로 보이네 찾아볼게 모두 완독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