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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클베리 핀의 모험
동물농장
갈매기의 꿈 봤는데
데미안, 동물농장, 갈매기의 꿈 제외하고
그냥 씨발 할 말 존나 늘어뜨리면서
아닐까
아닐까
아닐까
던 것
던 것
던 것
....이었던 것이 었다...!! 이 지랄하는데 진짜 너무 답답함.
저자 내면 깊이나 고찰을 엿 보는 건 좋다 이거야
근데 씨발 나는 갠적으로 순수문학의 참맛을 못 느끼겠고 느끼지도 못하겠음.
읽다가도 시발 시대적 배경 떠오르고, 객관적으로 좆같은 부분들 참으며
그럴수도잇지
그럴수도잇지 하며 읽어나가는데
472페이지 넘어가고있는 순간
시발 내가 이걸 왜 부여잡고 보고있지라는 생각이든다.
요약.
답답해서 못 보겠음.
세상에 볼 책은 많으니 과감히 스킵해도 별 상관없다
소설의 의도는 진짜 좋은데 가는 과정까지 힘든 소설이 있는 것 같음
난 위 책들 거의 다 좋았는데 갈매기의 꿈 주인공이 갑자기 예수로 변신하는게 어이없더라
어이없을 수도 있긴한데, 나는 예수로 추앙 받게 된 전후의 과정이 흥미로웠음
문학에서 얻고자 하는 것과 다르게 책 고르는 센스가 파멸적이네.
추천좀 해줘 그럼
픽션의 참맛을 느끼려면 어줍짢은 자신들의 철학섞인 이야기말고 판타지나 시대소설을 읽어.
방금 올린 칼에 지다 보고와
시간나면 볼게 고마워
세권은 어땠어?
다 좋았음 그 책들은 그냥 보면서 빠지던데 뭐라고 하지.. 나는 사람의 심리, 모순 이런 부분에 엄청 흥미를 느끼는 것 같아
그럼 200p 정도 되는 경장편 위주로 읽으셈
-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