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데이, 발렌타인 데이, 삼겹살데이 등등
그저 상술에 불과한 비공식 기념일을
출판업계도 마케팅 존나 때려서

"책읽기 좋은 계절 가을" 이러고 약팔면서
가을 즈음에 책 선물하는 날 하나쯤 생기면
동네 오프서점들도 제법 살만해질거같은데

까먹고 있다가 막
아! 오늘 책선물데이지!!
이러고 후다닥 서점 들러서 책 하나 사고

하루뿐이라도 동네 서점에
사람 바글바글한거 보고싶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