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세가 대한민국 한정 물로켓 맞긴 함

헤르만 헤세라는 작가가 한국에 알려긴 계기가 이름은 생각에 안 나는데 한 유명 작가가 번역한 '데미안'이 베스트셀러로 대박났음

그 뒤에 독문학 대표 주자가 헤르만 헤세가 되며 번역도 많이 되고 한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음

한국에서 유독 유명하다 보니 외국이랑 온도차가 큰 편인데, 본토 독일은 독문학 1티어는 커녕 2티어도 안 쳐줄 정도로 크게 중요한 작가라곤 생각하지 않음

대표작도 해외에선 '데미안'이 아니라 동양 철학에 접근했던 '싯다르타'나 최고작 '유리알 유희'로 평가되는 편이지

헤르만 헤세보단 동시대 본토에서 활동했던 망명자 토마스 만이 훨씬 더 높게 평가되지. 만은 독문학 1티어 정도라고 봐도 무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