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문학 잘 모름 ㅇㅇ.
걍 박경리말고는 떠오르는 확신이 안들어서
님들 의견 들어보려고 쓴 글임.
김동리의 등신불을 생각하면, 김동리까진 남을 거 같고
내가 좋아하는 한강도 50년 뒤에도 언급될 작가인진 잘 모르겠다.
조정래는 태백산맥이 가지는 외적인 의미 때문에 언급이 될 거 같지만 난 작품성만을 기준으로 잡고 싶음
국문학 잘 모름 ㅇㅇ.
걍 박경리말고는 떠오르는 확신이 안들어서
님들 의견 들어보려고 쓴 글임.
김동리의 등신불을 생각하면, 김동리까진 남을 거 같고
내가 좋아하는 한강도 50년 뒤에도 언급될 작가인진 잘 모르겠다.
조정래는 태백산맥이 가지는 외적인 의미 때문에 언급이 될 거 같지만 난 작품성만을 기준으로 잡고 싶음
한글 문장의 아름다음의 극치라는 최명희씨 정도면 언급될 거 같기도 하고.
최인훈은 어때
안 읽어봐서 몰라용. 왜 언급될 거 같아?
교과서에 나와서 강제 각인시키는경우 말고는 딱히 없을듯. 토지는 그 분량의 엽기성 때문에 언급될것 같긴 한데
전민희?
박상륭
50년 뒤 틀딱이 된 독붕이들 한정
이상 김유정
황순원
김동리 황순원 투 톱은 확정이고, 최인훈 김승옥 황석영 최인호 이문열 김훈 등도 한 시대를 자신의 시대로 만들었다는 점에서 언급될 것 같음. 박경리 박완서 등도 여성 작가 중에서 투 톱이라는 점에서 가능. 대략 10명을 꼽으면 이 정도... 거기서 조금 더 확장해서 본다면 이문구 김주영 이병주 최명희 박상륭 이승우 등이 추가될 것 같고...
윤동주 <= 교육과정 내내 나와서 잊어버릴 수가 없음
소설가가 아님
50년이 지나면 한국전쟁 중심의 한국문학이 어케 평가받을지 궁금하긴 하네. ㄹㅇ 박상륭 같은 작가들이 높이 평가받는 시대가 될지도.
솔까 공지영 신경숙 데뷔 시절부터 본 입장에서는 이 두 사람이 지금까지도 언급될 줄은 정말 몰랐음 ㅋㅋㅋ 그러니까 정답은 아직 아무도 모른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