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90f719b7826af73ee787e02981766e64143150441ef8fc077746602334138f2318920eb260d7dd8e

격리 돼서 책만 읽고 있다. 주위 동기는 다 공부하는데 조금 자괴감이 들긴 한다.

바르가스 요사, 도시와 개들 개꿀잼이더라. 사실 푸엔테스 아우라 너무 재미없어서 남미 작품이 입에 안맞나 했었는데 마르케스, 요사로 개같이 부활. 이 다음엔 아마 인생수정 읽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