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부 한정판이라는데 어지간히 안 팔려서 몇 년째 재고가 남아있는 거 같다만, 그래도 언젠간 사라질 거 아니야 사고 싶어도 못 살 텐데. 그리고 조이스 더블린, 젊예초, 율리시스, 피네간이라면 모를까 그 외 잡다한 시, 산문, 희곡, 비평, 소설 같은 것들은 따로 번역도 없잖아? 한마디로 국내 유일 역본인데 그것도 500부밖에 없는. 아니면 의외로 독붕이들은 조이스에 진심이 아닌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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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십만원이 ㅈ으로 보이냐
익명(223.39)2022-03-14 00:54
살거면 빨리 사는게 낫긴 함 내거 조이스전집 먼지묻어서 왔었음ㅋㅋㅋ - dc App
익명(118.235)2022-03-14 00:55
저거 주석이 없고 읽기도 불편한 데다 비평집은 따로 살 수 있음
이케아침대커버(mojalantteogbokki)2022-03-14 00:59
ㄹㅇ
Qidjakxja(wovkf9442)2022-03-14 01:25
1980 년대 후반 범우사에서 처음 나온 제임스 조이스 전집 샀음. 그 때는 당장 안사면 큰일 나는 줄 알았음.
세월이 흘러흘러, 저만한 책은 언제든지 다시 재출간되고, 또 그 때 사 읽으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음
익명(1.227)2022-03-14 08:54
율리시스랑 피네간이 김종건역 신판이 나왔기 때문에....... 전집은 범우사판도 있고. 별로 이점이 없는 거 같음.
십만원이 ㅈ으로 보이냐
살거면 빨리 사는게 낫긴 함 내거 조이스전집 먼지묻어서 왔었음ㅋㅋㅋ - dc App
저거 주석이 없고 읽기도 불편한 데다 비평집은 따로 살 수 있음
ㄹㅇ
1980 년대 후반 범우사에서 처음 나온 제임스 조이스 전집 샀음. 그 때는 당장 안사면 큰일 나는 줄 알았음. 세월이 흘러흘러, 저만한 책은 언제든지 다시 재출간되고, 또 그 때 사 읽으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음
율리시스랑 피네간이 김종건역 신판이 나왔기 때문에....... 전집은 범우사판도 있고. 별로 이점이 없는 거 같음.
안사도 됨. 오탈자가 너무 많음. 꼭 보고 싶으면 도서관에서 빌려보시기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