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으로 사회 상식을 이해하고 받아들일수 있는 논리적 사고력과 그것을 중요하게 여기는 스키마가 형성 돼 있어야 함.
무엇이 사회 상식인지, 왜 상식인지, 무엇이 도덕이고 무엇이 올바른지,
어떤 상황에선 어떤 생각과 판단이 옳고 어떤 행동이 옳은것인지
알수 있으려면 당연히 사회상식을 머리로 이해할수 있는 지성이 있어야 한다고 봄.
무엇이 옳은지, 정의가 무엇인지 확실하게 말할수 있는 사람은 드물거야.
절대 쉬운게 아니지.
그렇기때문에 한 개인의 정의와 도덕 상식은 정체돼 있어선 안되고
끊임없이 발전해야 하는것이지. 개인적 단편적 경험들로부터 얻은 인상과 편견에서 벗어나, 지역적, 집단적 문화와 교육의 편견에서 벗어나, 더 보편적이고 일반적인 상식과 도덕을 알고자 한다면 오직 한가지만을 믿어야 함.
모든 사람의 문화가 다르고 욕구가 다르지만 논리만은 똑같다는거.
만인에게 공평한 논리야말로 우리가 생각하고 판단할때 써야하는 유일하게 공평한 도구란걸.
그러니 우리는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인문학과 사회와 과학을 배워야 함.
논리적 사고력을 기르고, 논리와, 그것을 토대로 쌓아올려진 학문들이, 개인적 경험이나 지역, 집단의 특수한 이념보단 더 합리적이고 믿을만 하다는걸 느껴야 함.
그렇게 되면 사람들은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사람이 되기 위해서 더 논리적으로, 학구적으로 생각하게 되겠지.
그렇게 해서 우리는 논리를 받아들이고 믿는 마음을 가지고 논리력도 가지게 됨. 그렇게 되면 우리는 책과 공부를 통해 이전 사람들의 생각을 이해하고 당대의 문화와 사회를 읽어서 좀 더 보편적인 도덕과 상식을 찾아내 갱신하는 노력을 계속해야 하는거.
물론 지성이 있다고 반드시 도덕적으로 상식적으로 행동하는건 아님.
지성과 상식, 법칙을 중시하고 받아들이고 지키려고 하는 욕구가 있어야 하고
도덕적 행동시 일어날 다소의 손해도 감수할수 있는 용기도 필요하고.
생각이 같네 개추드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