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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소리하나 궁금해서 꾸역 꾸역 읽다가 진짜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어서 발췌독함
초반 수메르 신화부터 인도 중국 파트까지는 그럭저럭 흥미로웠는데
개독 성경파트부터 진짜 도저히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좆노잼이더라;;
수메르 신화 1장, 인도불교 2장, 중국 법가 유가 3장, 4장부터 히브리 개독
7장 이슬람 8장 십자군 지하드 쓰까
편향적이라면 편향적이겠지만 17세에 수녀원 들어갔다가 7년 지나서 환속했다는 저자 경력 고려하면 수긍응 감
문제는
미국이 첫 세속국가라고 칠 수는 있겠지만 세속사회라고??이 대목 읽고 미친년인가 소리 튀어나옴ㄹㅇㅋㅋ 시초부터 영국에서 프로테스탄트들이 메이플라워 타고 건너간 지극히 종교적인 사회보고 뭐요? 책에서 드러나는 논조가 웅앵웅 종교가 제일 잘못한건 아니랑께? 인간과 국가 본질이 원체 폭력적인거시지 종교는 그 국가의 이데올로기를 제공한 죄밖에 없당께?
로 요약가능한 저자의 논조가 내내 거슬린다는 점임
600페이지나 할애하여 길고긴 좆같은 변명을 하고 있으므로 구태여 더 읽을 가치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만 좆같은 점 몇개 찝어보자면
유일신교라 더 폭력적인게 아니랑께~ 실제로 여리고성 같은거 무너뜨리고 이스라엘이 학살했다는 고고학적 증거도 없당께~~그 '금제'는 그 지역의 '이교 관행'이었당께~~
시발련이 이게 말이야 방구냐 후 ㅋㅋㅋ
사태는 금새 교황 우르바누스위 통제력을 벗어났당께~~ 종교적 권위의 한계를 보여주는 사례랑께~~~
십자군 원정으로 반유대주의 폭력이 유럽의 만성 질병이 되버렸당께~~ 이런 박해는 종교적 신념의 영향도 있겠지만 사회적 정치적 경제적 요소도 개입되어 있당께~~ 아 아무튼 종교입장에선 존나 억울한 부분이라구요~
교황이 무슨 말 해도 교육 부족한 새끼들이 잘못 이해한거랑께~~
뭔 억압적 체제에 영합한 교회가 불평분자를 이단이리고 공격했지만
사실 신학적 쟁점과 좆도 상관 없는거였고
그때도 청렴하고 교회에 맞서 '진짜' 종교적으로 행동했던 사람들도 있당께?
구역질나는 책이었다
- dc official App
걍 니가 개독인 건 알겠다 ㅉㅉㅉㅉㅉ
비꼬지만 말고 저 책이 왜 틀렸는지 자세히 말해줘야 납득을 하지
책 자체는 흥미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