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같은 sns 보면 그런사람들 많음.
어떤 누군가가 남들에게 어떤 이유로 도덕적 비판을 당할때
그에대한 반론이 지극히 비상식적이고 개인적인경우.
예를들면 금지약물을 사용하는 운동선수에게 약물사용에대해서 비판할때
약물이나 스포츠정신 윤리에대한 반론이 아니라
\'만나서 내 눈앞에서도 그런말 할수 있는지 봅시다\'
라는 반론을 하는거..

얼핏보면 그냥 단순하게 화가 나서 하는 말일수도 있지만
난 사실 그게 그 사람의 정의나 상식을 보여주는 한 단편이라 생각함.

말이 좀 횡설수설인데
말하자면 로런스 콜버그의 도덕성 발달 이론이랑 비슷함.
혐오같은 감정과 인상들, 특수한 개인적 경험, 매우 단순한 선악관념 이런것들로 정의와 상식을 판단하는 단계를 넘어서
논리적으로 사회와 인간의 내면과 본질을 성찰하고
그로부터 사회의 상식과 정의를 발견하고 내면화 할수 있는 단계에 이르는 발달과정.
이 발달은 공부와 독서, 생각하는 습관으로 이루어진다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