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의식은 주체와 대상의 완벽한 종합이다. 

개별적인 자기 의식은 보편적 경험의 통일성을 이해할 수 있게 만드는 주체와 대상의 완벽한 통일성을 달성한다. 

--> 이것이 철학이다!


예술은 보편적 자기 의식에서의 주체 개념과 상관된다. 반면 종교는 대상 개념에만 몰두한다.

예술과 종교는 보편적 자기 의식의 단면적이며 불완전한 표현에 불과하다.  

예술과 종교와 달리 자기 의식적 경험에서 주체와 대상의 이상적 통일성을 홀로 달성하는 철학은

세계에서 자기 의식의 최고 현현이므로, 단순히 실재의 지식이 아니라 철학 자체가 실재이다!!


즉 실재는 자기 의식이며, 실재적인 것은 반성적으로 자기 의식적인 사변에 관여하는 철학자 안에서 

그리고 그를 통해서만 자신을 의식할 수 있다. 그러므로 철학자는 단지 실재를 명상하는 것이 아니라 실재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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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조반니 젠틸레라는 독일 관념론을 뽕을 치사량 넘게 주입받은 이탈리아 철학자의 

철학이 최고 존엄이시다라는 주장이었습니다. 


한동안 이어오던 이 시리즈도 슬슬 마무리할 때가 되었기에 오늘은 재미삼아 마이너하고 라이트한 내용을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