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일단 나는 논어책은 동학사의 나온 논어를 읽었다 왜이걸 알려주냐면 논어는 워낙 오래되고 책이 많이 출판되서 논어가 말한 이야기를 어떻게 해석하는지가 많이 달라지기떄문에 나는 동학사의 나온 논어를 봤다고 하면 편할꺼같다.
논어. 논어는 꽤 어려운책이다. 공자가 제자들과 함께 돌아다니면서 책을 집필한 책으로 알려져있다. 동양의 철학과 이념은 아이러니하게도 전쟁에서 시작되었다.
공자가 영향을 받았다고 알려져있는 노자도 배경을보면 춘추시대 즉 전쟁에서 비록된것이다. 한비자와 묵자. 장자. 맹자 조차도 전부 춘추시대이거나 또는 전국시대에서의 시작이었다. 이런시대에서는 오늘 내일 따윈없었다. 아들이 아버지를 죽이거나 아버지는 자식죽이거나 살아남기위해 죽어가는 사람들뿐이었다. 이게 정말로 사람답게 사는걸까? 인간과 짐승과 차이점이 과연 무엇이었을까? 라는 의문점을 가지고 이걸 풀이하려했던게 아마 나는 공자의 논어라고 생각한다. 논어에서 말하는 도(道)는 사람과 사람이 서로 사랑하는걸 도 라는걸 설명했다. 논어는 엄마가 아들을 사랑하는 것처럼 또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처럼 그를 위해 따듯하게 여겨주고
항상 생각하면서 내가 뭘잘못했는지 돌아보면 공자는 이전쟁을 끝낼수있었을 것이라고 말했고 그걸 논어로 집필했었다.책을읽다보니 알게된것은 공자는 항상 다른말을 했다. 가령 제자가 인의란무엇이냐고말하면 충이라고 말하고 또어떤제자가 똑같이 말하면 이번엔 예라고한다 왜그런것인가 했더니 남들은 사랑하기이전에 남들과 나는 다른다는것부터 알아야 상대방을 이해하고 쉽게 사랑을 줄수있다. 이런것처럼 사람과 사람은 다르고 그들에게도 같은답을 줘도 다르게 해석하고 다르게 변화한다. 결국 사람의 문제에서의 답은 절대로 고정되어있지않고 끊임 없이 사람이 성장하면서 죽음의 이르기까지 변화를 거치는것처럼 답이란것도 변화하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에 논어에서의 공자가 말한 답이 다르다고 생각된다. 공자의 논어는 책을썻던 옛날이나 현실이나 현실을 바라보지 않고 이상을 바라본다고 철학자들이 말했다. 하지만 공자와 그의 제자들은 분명히 춘추시대에서 살고 현실을 정확하게 파악했다. 지금의 우크라이나 사태와 탈레반들 결국전쟁은 인간이 하는행위이다. 아무리 강력한 전차가 있다해도 아무리 강력한 미사일이 있다고해도 결국 사람의 의지에 달려있는거다. 한비자의 법가는 법을통해 사람을 통제할수있다고했지만 그건 진시황이 강력한 분서갱유를 통해 여러 철학책들이 사라졌지만 결국 사라진건 한비자의 법가였다. 유교는 춘추와전국시대에도. 한나라에도 명나라에도 심지어 조선과 일본까지 큰영향을 남겼다. 논어에서의 사람이 사람답다는건 남들을 나 자신처럼 사랑하고 끊임없이 나를 돌이켜 보며 옳고 그름을 따지라는 것 그것뿐이였다. 긴글을 읽어주시느라 감사합니다.
좋은 글이네요
https://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91190826839&orderClick=LEa&Kc=
최근에 이게 출판됐다고 해서 읽어볼까 고민했는데 이 글 덕분에 사서 볼 생각이 생겼슴
글을 잘못쓰는데 좋은글이라고 칭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전 공자보단 한비자에게 더 공감이 가더라구요
저도 한비자가 더좋다고 생각합니다 공자가 살아있던시대에도 항상 유교를 비판하던게 법가와 한비자 쪽이었거든요 한비자의 법가는 논어와 장자의 비해 논리적이고 왜이렇게 해야하는지를 쉽게 이해할수있어서 저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https://bit.ly/3BFR21A
서평 잘쓰는법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