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반부에 기기 슈퍼스타 되고
모모 외면하고 스케줄하러 가는거에서

어릴땐 기기 배신자라고 느꼈는데
지금은 충분히 기기가 이해된다.

비록 자기힘으로 일궈낸게 아니지만
어찌됐든 간절히 꿈꾸던 삶이 이루어진거고
그런 기회는 두번다시 오지 않지

친구 때문에 꿈을 포기할 수 있었을까
나였어도 기기처럼 행동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