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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정말 뭐라고 말해야 할까 이영도보다 뛰어난 문학적 지점에 도달한 세계 굴지의 대작가들이 물론 있고 그들도 백번 존경하지만 이영도만큼 자신만의 세계관을 구축하고 그것에 대해서 스스로가 의심을 품지 않는 작가가 있을까? 어떻게 이런 '비세계적인 세계관'을 구축할 수가 있을까? 어떻게 틈이 있는 점으로 틈을 메울 수가 있을까? 사람의 두뇌로 그게 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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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정말 뭐라고 말해야 할까 이영도보다 뛰어난 문학적 지점에 도달한 세계 굴지의 대작가들이 물론 있고 그들도 백번 존경하지만 이영도만큼 자신만의 세계관을 구축하고 그것에 대해서 스스로가 의심을 품지 않는 작가가 있을까? 어떻게 이런 '비세계적인 세계관'을 구축할 수가 있을까? 어떻게 틈이 있는 점으로 틈을 메울 수가 있을까? 사람의 두뇌로 그게 가능한가?
책을 이영도 것만 읽었나
이야기꾼으로서 유니크하다곤 생각하는데 그렇다고 완벽하진 않아
가령 본인을 타자로 지칭하지만 결국 경기엔 못나와서 타율 0으로 선수생활을 끝마치게 되었지..
불세출이긴 해 밖에 안 나오니까
빵도추 - dc App
장르 소설가들 대부분이 자기만의 세계관을 구축하는 일에 노력을 기울이고, 많은 작품을 쏟아냄. 어슐러 K. 르 귄의 헤인 우주, 로버트 하인라인의 미래사 시리즈, 아이작 아시모프의 로봇 + 파운데이션 합치려는 노력... J. R. .R 톨킨의 중간계의 역사, 프랭크 허버트의 듄 연대기, 구리모토 카오루 구인 사가, 고든 R. 딕슨의 드래곤과 조지 세계관... 이영도 정도는 세계 장르소설 문학사를 찾아보면 드문 편도 아니라는 것이 팩트임
한국 장르문학계에서는 압도적이긴 한데 세계 전체로 보면 불세출 정도는 아니지. 서양의 톨킨, 동양의 김용 정도는 돼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