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고 쓰는 게 일이 되면 자연 치유가 된다.


심각한 분노조절장애도 진정한 의미의 물리치료를 통해 치유되듯이 말이다.


허세고 자시고 부릴 겨를이 없다.


그냥 일이 되어버리면 악으로 깡으로 버티는 것 외에는 선택권이 없다.


그런 친구들은 옛날 세대 작가들처럼 서재에 가둬서 통조림 시키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