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방에 책장이 직사광선에 직빵이라서 (사진 참고)
그동안은 책꽂이에 두꺼운 종이로 책들 가려놓으면서 직사광선을 막았는데
계속 책들을 가리고만 있으니까 두꺼운 가림 종이들을 빼지 않고서는 책들의 책등을 자주 볼 수가 없더라고
책등 색 바랜 건 보기 싫고 읽기도 싫어지는데
유리문 책장은 돈 없어서 못 사고 해서 책의 색바램을 막는 걸 포기할까 함. 근데 가지고 있는 책 대부분이 양장본이라서 양장본만은 색바램을 어느 정도 막으려 하는데
1. 겉커버를 씌우고 꽂아놓아서 겉커버를 변색시킨다
2. 겉커버는 보관하고 책 본체만 꽂아놓아서 본책 책등만 변색시킨 뒤 읽을 때 씌운다
3. 검은 두꺼운 도화지를 사서 커버처럼 만들어서 겉커버와 본책 둘 다 무사히 보관한다
4. 그냥 그대로 두꺼운 종이들로 가린다
이 넷중 뭐가 좋을지 의견 좀 내줘라
- dc official App
그림 디테일 ㅁㅊ네
커튼을 사서 달면 안돼는 거임? - dc App
아 아직 고등학생인데 부모님께서 하루 종일 커튼 내리고 있는 걸 반대하셔서. 책장에 커튼 달 생각은 없음. 책장에 커튼 다는 것도 두꺼운 종이로 가려놓는 거랑 다를 게 없는 것 같아서 - dc App
천 같은 걸로 가려두기만 해도 좋을텐데
암막커튼 말고 일반 커튼만 해도 크게 빛 바래지는 건 없지 않나? 그리고 난 약간의 빛바램은 세월이라 그냥 냅둠. 천년만년 가지고 갈 것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