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더 질문하고 언어학갤이나 논문이나 국문과 교수들 패러간다
해당언어에서 한국과 다르게 동음이의어가 없고 각기 다른단어로 상황에 따라서 다르게 쓰이며 앞의 문장에 따라서 의미가 달라진다. 문법적인 단어같은 골때리는 단어들임
내 느낌인데 원서에서는 이러한게 이해가 잘되거든 해당언어로는 이해가되는데 한국어로는 번역 못하는
그래서 번역자놈이 이렇게 한것같거든 자기가 이해한바를 전달하기위해서 문법적인거 쌩까고 난이도 낮춰서 비슷한 의미로 이해시킨다
그러면 독붕이들은
번역자놈의 의도대로 가독성을 살렸지만 원문과 의미가 다른 책 vs 존나 어렵고 가독성이 없지만 원서의 뜻과 똑같은 책
1번이 좋냐 ?
2번이 좋냐 ?
댓글로 자유롭게 코멘트 주셈
2번 아니냐 의미가 다르면 그걸 왜 읽음..?
의외로 한국에서 1번같은 경우의 책이 많음
ㄹㅇ? 이해가 안가네
그걸 모르는 독자들도 있고 번역자조차도 모르는 경우도 많아서
2번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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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의도적으로 어떠한 목적의 책인지는 안적었음 님말대로 재미를 위한거라면 초월번역에대한 호불호도 갈리니까
굳이 예시를 들자면 역사서같은경우가 간혹 그런경우가 보이던데 미묘한 차이가 크게 차이안나보여도 다른뜻인경우가 많은데 물론 논문이나 언어학적인것까지 고려한 번역은 마이너하고 찾기도 힘들지만 대중적인 책에서는 그런 차이를 번역 못한경우가 많더라고
역사서의 경우처럼 진영논리가 있는 경우에는 주석도 진영에따라서도 달라지니
내가 여기와서 그걸 질문한 목적이 저거임 원어 덕후들은 원서보니까 그런 문제가 없지만 원어 덕후가 번역해서 책을 판매한다는 전제에서 어떤점을 고려해야될지 생각중인거라서
출발어 지향 vs 도착어 지향은 세기의 문제지 솔직히 취향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