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이 되게 재미가 없어
상상할 여지를 주는 것 같지도 않고
와닿지도 않고
내가 사대주의 인가?

번역자의 역량에 따라 달라지는
해외 문학서적들이 더 읽기도 쉽고 재밌고
공감이 더 잘가는데

국내 자칭타칭 명작들은
읽다보면 작가가 괜히 문장을 억지로 늘려놓은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때로는 좌익사상을 억지로 강요하는 책도 있고 하니 거부감도 들어. 좌익사상을 주제로 삼아도되는데, 소설이 아니라 선전문 처럼 애매하게 사람 세뇌하려고 노력하는 의도가 보일때 엄청 싫다해야하나..

그리고 방언을 '억지로' 더 사용하려하는 것 같고

또 맨날 왜 주제의식이 원패턴에 가까운지 좀..

여러모로 마음에 안드네...


담배 한 대 빨고
생각을 좀 더 정리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