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념체계다.
한 살인범이 있었다. 그에게는 쌍둥이 아들이 있었다. 두 아들은 놀랍게도 전혀 다른 삶을 살게 됐다.
한 아이는 아버지와 같이 살인범이 되어 종신형을 선고받았고, 다른 아이는 변호사가 되어 번듯하게 살아가고 있었다.
궁금해진 한 사람이 둘을 찾아가 인터뷰했다.
“무엇이 당신의 삶을 그렇게 이끌었습니까?”
놀랍게도 둘의 대답은 같았다.
“우리 아버지가 그런 사람이었으니 저는 이렇게 살 수밖에 없었죠”
그렇다. 우리의 운명을 결정하는 것은 우리를 둘러싼 환경과 사건이 아니다.
그것에 어떤 의미를 부여하느냐 하는 우리의 해석이다. 즉, 우리의 신념체계가 우리의 운명을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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