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중에서 너네를 겨냥한 말을 하나라도 들어보지 못한 독붕이는 없을 것 같은데, 이런 말들이 너네한테 어떤 영향을 끼쳤음?
그리고 2010년대 이후에 어떤 이유로 이런 말들이 생겨난 것 같다고 생각함?
책 이야기: <프로보커터: 주목경제 시대의 문화정치와 관종 멘털리티 연구> 읽기 시작했음
댓글 42
리얼월드 회사에서는 업무에 과몰입안하면 욕먹더라 실무진들도 거의 장문글 좋아하고 책좋아하고
로드투로드(datamining)2022-03-16 18:44
답글
인터넷 하는 습관에만 좀 영향미치고 현실에서는 한번도 들어보기 힘든..
로드투로드(datamining)2022-03-16 18:44
답글
좋은 환경에 안착했구나 축하한다. 저런 말들에 십대 때 많이 노출되는데 그때 어떤 영향을 받았는지, 지금의 청소년들은 잘 지내고 있는지 안부 묻는 것
익명(221.145)2022-03-16 18:46
답글
나의 경우는 30대에 가까워질수록 살아온 궤적이 비슷한 사람끼리 모이게 되는거 같음. 지역과 학연에 따른 사람의 만남이 거의 없어지고 공통된 관심사와 성격인 사람들로 주변이 자연스럽게 채워지는듯
로드투로드(datamining)2022-03-16 18:50
답글
그리고 저런 용어가 나오게 되는 이유로 2가지가 떠오르는데, 하나는 집중력 지속시간의 저하, 두번째는 '진지함'의 가시성, 전파력 증가임
로드투로드(datamining)2022-03-16 19:09
답글
내가 말한 '가시성' 이라고 함은 인터넷의 특수성을 지칭함. 개인으로도 관련이 없고, 인터넷에 글쓰면 주제에도 관심이 없는 사람들에게 무작위적으로 노출되곤 함. 독갤에 글이 굴렀을때랑 그게 실베에 글이 올라갔을때, 다른 커뮤니티에 박제됬을때 사람들의 반응이 얼마나 천차만별인지 생각하면 알 수 있음
로드투로드(datamining)2022-03-16 19:23
답글
첫번째 바로 납득. 스마트폰 대중화와 함께 저 말들이 널리 퍼졌어. 집중력은 점점 떨어지고 그래서 올해 <전념> 같은 책이 베스트셀러잖아. 그런데 “‘진지함’의 가시성, 전파력 증가”는 무슨 뜻이야?
익명(221.145)2022-03-16 19:24
답글
현대사회의 인간을 한개의 node라고 생각하고 시각화함. node에 들어오고 나가는 edge들이 무수하게 증가하여 그 정보의 트래픽이 경쟁하면서 생겨난 자연스러운 단어들이라 봄
로드투로드(datamining)2022-03-16 19:27
답글
인터넷의 접근성이 점점 확대되면서 사용자의 그룹이 변함에 따라 여러 신조어가 생김. 월드와이드웹이 처음 생겼을때는 실리콘밸리 geek들의 말투와 문화가 지배적이었음. 한국도 2000년 전후로 인터넷 사용계층의 말투 보면 그냥 컴퓨터 너드임
로드투로드(datamining)2022-03-16 19:33
답글
초기 인터넷은 진입장벽이 높았고, 네 말대로 긱과 컴퓨터 너드들, 그리고 새로운 문화와 지식에 대한 열망이 강한 사람들이 모여 있어서 대부분이 일정 수준 이상의 지식을 보유하고 서로에 대한 존중이 강했다고 들었음. 그런데 2010년대에 인터넷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 없다시피 하게 된 환경이 되면서 하향평준화를 필요로 해서 저런 말들을 불러온 건가
익명(221.145)2022-03-16 20:05
답글
저런말들을 기존 인터넷 사용층들이 불러왔다기 보다 새롭게 들어온 사람들이 만들었다 봐야지.. 그냥 나도 인터넷하면서 저런 표현 잘 안씀.
로드투로드(datamining)2022-03-16 20:18
답글
응. 기존 인터넷 사용층이 아니라 새로 들어온 사람들. 여기서 얘기 듣다 보니, 각계각층이 같이 어울렸던 2010년대의 인터넷이 오히려 특이한 거고, 곧 현실처럼 끼리끼리 부족 문화가 강화될 것 같은 예감이 든다
익명(221.145)2022-03-16 22:19
답글
그리고 네 얘길 듣고 보니, 저 멸칭들은 초기 인터넷 정착자, 인터넷 원주민들을 묘사하는 말들인 것 같아. 진지하고 절제되고 망상하고 몽상하고 집착하고 설명하고 감성적이고 서투른 사람들이 먼저 인터넷에 자리를 잡았고, 후에 인터넷에 도착한 사람들의 눈엔 초기 인터넷 문화가 저렇게 보였을 것 같음
익명(221.145)2022-03-16 22:46
그니까 사람들에게 밑밥을 깔아야지
이건 쫌 tmi처럼 들릴 수 있겠지만...
아니면 다 얘기한 뒤에 너무 tmi였죠? 죄송해요 ㅎㅎㅎ 같이 상대방이 뻘쭘할까봐 말할 건수를 줘야하고
그렇게 말하면 이사람 되게 진지하지만 배려심있구나 이렇게 생각함 ㅇㅇ
생선가게예술가(yangandy)2022-03-16 18:48
답글
글고 동아리모임같은 다소 이상한 사람 있을 수 있는 모임에서는 최대한 각봐서 자기랑 비슷한 사람이랑 대화해야지
그런 곳은 진짜 뼛속까지 무례한 사람들이 가끔 있어서
생선가게예술가(yangandy)2022-03-16 18:48
답글
나 사찰했어? 저 말 실제로 가끔 쓴다. 그래서 넌 저런 말들을 들어본 적이 한 번도 없어?
익명(221.145)2022-03-16 18:49
답글
글고 내 조언이 100% 정답이 아니다.
답은 너가 너의 스타일과 잘맞는 밑밥이 뭔지 스스로 찾아내야해
나도 이런 과정을 찾아내기까지 얼마나 많은 쪽팔림을 감수했는지 몰라
생선가게예술가(yangandy)2022-03-16 18:50
답글
들어봤었지 당근
그니까 너의 스타일에 맞는 밑밥을 스스로 찾아내야해
난 이제 어디 모임가서 찐따같다 이런 말 절대 안들어
생선가게예술가(yangandy)2022-03-16 18:51
답글
뒤에선 다르게 말할 수도 있겠지만 앞에서 좋은 말 하면서 뒤에서 다른 말 할 사람이면 애초에 나와 친구가 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면서 살아
생선가게예술가(yangandy)2022-03-16 18:52
답글
저 말 중에서 ‘찐따’ 때문에 스스로의 찐따스러움(사회성 문제)을 체크하고 언행을 단속하게 된 건 나쁜 영향은 아니네 ㅎㅎㅎ
익명(221.145)2022-03-16 19:11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2026-07-16 11:13
답글
저런 말들이 없던 시절엔 깊은 사색이 가능했나? 현실의 어른들 세계에선 저런 말들을 안 쓰고, 여전히 인터넷과 십대들 사이에서나 쓰는데 음
익명(221.145)2022-03-16 19:13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2026-07-16 11:13
답글
현생 말고 인터넷에서는? 여기 현생에선 저런 말들을 들어본 사람은 십대 때 빼고 거의 없을 듯 ㅎㅎ
익명(221.145)2022-03-16 19:15
답글
슬기로운 커뮤생활!
익명(221.145)2022-03-16 19:20
인터넷 커뮤니티의 경박하고 건조한 분위기가 정착되는데 한 몫을 한듯
익명(115.143)2022-03-16 19:08
답글
선민의식과 진지충, 선비..같은 말들은, 온라인상에서의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젊은 세대의 윤리적,도덕적 의식의 말살에도 기여했다고 생각함
익명(115.143)2022-03-16 19:10
답글
참고로 나는 초- 커여운 현역수험생응애고삼이에양 ><♡♡
익명(115.143)2022-03-16 19:11
답글
너는 논술 우등생 스멜이 ㅎ 저런 말들이 끼친 영향은 매우 잘 설명해줬지만, 왜 저런 말들이 생겨났는진 상상밖에 못 하겠구나 ㅠ
익명(221.145)2022-03-16 19:19
그냥 별생각안함 선민의식 문화우열 그런것보다는 취향의 문제인데 저런말 하는사람들은 이미 우열을 정해놓고 저러는거라 대화해봤자 나만손해
기부천사(kgm8204)2022-03-16 19:41
답글
그래서 아예 상대랑 나랑 비슷한거 아니면 티도안내고 말도안꺼냄
기부천사(kgm8204)2022-03-16 19:42
답글
너에겐 저 말들이 인터넷에서 상종 안 할 사람들을 거르는 역할을 하는 단어들이구나 ㅎ
익명(221.145)2022-03-16 19:59
답글
ㅇㅇ 애초에 저런 단어를 뱉는 사람은 내가 좋아하는것들을 하대하는 사람인데 굳이 반응해줄 필요가 없지 대화도 안될거고
기부천사(kgm8204)2022-03-16 20:00
딱히 주위 사람한테 그런 기색을 안 보이는 듯
구천이(khb137)2022-03-16 19:50
답글
? 머가 엉뚱함
구천이(khb137)2022-03-16 20:06
답글
아 내가 제대로 이해 못 했어 미안해 현생 얘기구나 십대 때 저런 말을 들을까 봐 일부러 널 위장하거나 숨기게 되는 부작용은 없었어? 혼자 시를 쓰면서도 오글거린다고 할까 봐 누구한테 말하지 못하거나, 진지충 욕먹기 싫어서 진지한 토론을 하고 싶어도 꾹 참는다거나
익명(221.145)2022-03-16 20:11
답글
걍 주위 사람들이랑 깊은 얘기 잘 안하는 편이라... 머 굳이 저렇게 보이고 싶지 않아서 그러는 것도 좀 있지
구천이(khb137)2022-03-16 20:14
답글
십대 때는 ㅋㅋㅋㅋㅋ 너무 흑역사라 말하기도 좀 글타
구천이(khb137)2022-03-16 20:14
답글
십대 때 흑역사 없는 게 인간인가? ㅎ
익명(221.145)2022-03-16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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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댓글은 게시물 작성자가 삭제하였습니다.2026-07-16 11:13
반지성주의
익명(220.90)2022-03-16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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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말들을 반지성주의라고 한데 묶어 많이들 얘기하는데, 개인적으로 반지성주의도 너무 밈 같은 느낌이야
리얼월드 회사에서는 업무에 과몰입안하면 욕먹더라 실무진들도 거의 장문글 좋아하고 책좋아하고
인터넷 하는 습관에만 좀 영향미치고 현실에서는 한번도 들어보기 힘든..
좋은 환경에 안착했구나 축하한다. 저런 말들에 십대 때 많이 노출되는데 그때 어떤 영향을 받았는지, 지금의 청소년들은 잘 지내고 있는지 안부 묻는 것
나의 경우는 30대에 가까워질수록 살아온 궤적이 비슷한 사람끼리 모이게 되는거 같음. 지역과 학연에 따른 사람의 만남이 거의 없어지고 공통된 관심사와 성격인 사람들로 주변이 자연스럽게 채워지는듯
그리고 저런 용어가 나오게 되는 이유로 2가지가 떠오르는데, 하나는 집중력 지속시간의 저하, 두번째는 '진지함'의 가시성, 전파력 증가임
내가 말한 '가시성' 이라고 함은 인터넷의 특수성을 지칭함. 개인으로도 관련이 없고, 인터넷에 글쓰면 주제에도 관심이 없는 사람들에게 무작위적으로 노출되곤 함. 독갤에 글이 굴렀을때랑 그게 실베에 글이 올라갔을때, 다른 커뮤니티에 박제됬을때 사람들의 반응이 얼마나 천차만별인지 생각하면 알 수 있음
첫번째 바로 납득. 스마트폰 대중화와 함께 저 말들이 널리 퍼졌어. 집중력은 점점 떨어지고 그래서 올해 <전념> 같은 책이 베스트셀러잖아. 그런데 “‘진지함’의 가시성, 전파력 증가”는 무슨 뜻이야?
현대사회의 인간을 한개의 node라고 생각하고 시각화함. node에 들어오고 나가는 edge들이 무수하게 증가하여 그 정보의 트래픽이 경쟁하면서 생겨난 자연스러운 단어들이라 봄
인터넷의 접근성이 점점 확대되면서 사용자의 그룹이 변함에 따라 여러 신조어가 생김. 월드와이드웹이 처음 생겼을때는 실리콘밸리 geek들의 말투와 문화가 지배적이었음. 한국도 2000년 전후로 인터넷 사용계층의 말투 보면 그냥 컴퓨터 너드임
초기 인터넷은 진입장벽이 높았고, 네 말대로 긱과 컴퓨터 너드들, 그리고 새로운 문화와 지식에 대한 열망이 강한 사람들이 모여 있어서 대부분이 일정 수준 이상의 지식을 보유하고 서로에 대한 존중이 강했다고 들었음. 그런데 2010년대에 인터넷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 없다시피 하게 된 환경이 되면서 하향평준화를 필요로 해서 저런 말들을 불러온 건가
저런말들을 기존 인터넷 사용층들이 불러왔다기 보다 새롭게 들어온 사람들이 만들었다 봐야지.. 그냥 나도 인터넷하면서 저런 표현 잘 안씀.
응. 기존 인터넷 사용층이 아니라 새로 들어온 사람들. 여기서 얘기 듣다 보니, 각계각층이 같이 어울렸던 2010년대의 인터넷이 오히려 특이한 거고, 곧 현실처럼 끼리끼리 부족 문화가 강화될 것 같은 예감이 든다
그리고 네 얘길 듣고 보니, 저 멸칭들은 초기 인터넷 정착자, 인터넷 원주민들을 묘사하는 말들인 것 같아. 진지하고 절제되고 망상하고 몽상하고 집착하고 설명하고 감성적이고 서투른 사람들이 먼저 인터넷에 자리를 잡았고, 후에 인터넷에 도착한 사람들의 눈엔 초기 인터넷 문화가 저렇게 보였을 것 같음
그니까 사람들에게 밑밥을 깔아야지 이건 쫌 tmi처럼 들릴 수 있겠지만... 아니면 다 얘기한 뒤에 너무 tmi였죠? 죄송해요 ㅎㅎㅎ 같이 상대방이 뻘쭘할까봐 말할 건수를 줘야하고 그렇게 말하면 이사람 되게 진지하지만 배려심있구나 이렇게 생각함 ㅇㅇ
글고 동아리모임같은 다소 이상한 사람 있을 수 있는 모임에서는 최대한 각봐서 자기랑 비슷한 사람이랑 대화해야지 그런 곳은 진짜 뼛속까지 무례한 사람들이 가끔 있어서
나 사찰했어? 저 말 실제로 가끔 쓴다. 그래서 넌 저런 말들을 들어본 적이 한 번도 없어?
글고 내 조언이 100% 정답이 아니다. 답은 너가 너의 스타일과 잘맞는 밑밥이 뭔지 스스로 찾아내야해 나도 이런 과정을 찾아내기까지 얼마나 많은 쪽팔림을 감수했는지 몰라
들어봤었지 당근 그니까 너의 스타일에 맞는 밑밥을 스스로 찾아내야해 난 이제 어디 모임가서 찐따같다 이런 말 절대 안들어
뒤에선 다르게 말할 수도 있겠지만 앞에서 좋은 말 하면서 뒤에서 다른 말 할 사람이면 애초에 나와 친구가 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면서 살아
저 말 중에서 ‘찐따’ 때문에 스스로의 찐따스러움(사회성 문제)을 체크하고 언행을 단속하게 된 건 나쁜 영향은 아니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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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말들이 없던 시절엔 깊은 사색이 가능했나? 현실의 어른들 세계에선 저런 말들을 안 쓰고, 여전히 인터넷과 십대들 사이에서나 쓰는데 음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현생 말고 인터넷에서는? 여기 현생에선 저런 말들을 들어본 사람은 십대 때 빼고 거의 없을 듯 ㅎㅎ
슬기로운 커뮤생활!
인터넷 커뮤니티의 경박하고 건조한 분위기가 정착되는데 한 몫을 한듯
선민의식과 진지충, 선비..같은 말들은, 온라인상에서의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젊은 세대의 윤리적,도덕적 의식의 말살에도 기여했다고 생각함
참고로 나는 초- 커여운 현역수험생응애고삼이에양 ><♡♡
너는 논술 우등생 스멜이 ㅎ 저런 말들이 끼친 영향은 매우 잘 설명해줬지만, 왜 저런 말들이 생겨났는진 상상밖에 못 하겠구나 ㅠ
그냥 별생각안함 선민의식 문화우열 그런것보다는 취향의 문제인데 저런말 하는사람들은 이미 우열을 정해놓고 저러는거라 대화해봤자 나만손해
그래서 아예 상대랑 나랑 비슷한거 아니면 티도안내고 말도안꺼냄
너에겐 저 말들이 인터넷에서 상종 안 할 사람들을 거르는 역할을 하는 단어들이구나 ㅎ
ㅇㅇ 애초에 저런 단어를 뱉는 사람은 내가 좋아하는것들을 하대하는 사람인데 굳이 반응해줄 필요가 없지 대화도 안될거고
딱히 주위 사람한테 그런 기색을 안 보이는 듯
? 머가 엉뚱함
아 내가 제대로 이해 못 했어 미안해 현생 얘기구나 십대 때 저런 말을 들을까 봐 일부러 널 위장하거나 숨기게 되는 부작용은 없었어? 혼자 시를 쓰면서도 오글거린다고 할까 봐 누구한테 말하지 못하거나, 진지충 욕먹기 싫어서 진지한 토론을 하고 싶어도 꾹 참는다거나
걍 주위 사람들이랑 깊은 얘기 잘 안하는 편이라... 머 굳이 저렇게 보이고 싶지 않아서 그러는 것도 좀 있지
십대 때는 ㅋㅋㅋㅋㅋ 너무 흑역사라 말하기도 좀 글타
십대 때 흑역사 없는 게 인간인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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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성주의
저런 말들을 반지성주의라고 한데 묶어 많이들 얘기하는데, 개인적으로 반지성주의도 너무 밈 같은 느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