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에 생각한 올해 독서 계획은 '토머스 핀천 외 현대문학 부수기' 였으나 .. 

예상 못한 사정들로 드디어 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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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49호, 브이. 를 읽을 때, 난 힙하게 바인랜드로 산뜻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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